종목 심층분석 · 2026-08-25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일 대비 +10.55% 상승한 ₩80,700로 마감했습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7.2%, 52주 밴드에서 29%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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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80,700
+10.55% · YTD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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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51.58조원
Specialty Industrial Mach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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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PER
77.6x
PER 334.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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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위치
29%
고점 ₩139,200 · 저점 ₩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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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보기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 10.55% 급등하며 80,700원을 기록했습니다. 1개월 수익률이 +11.9%로 최근 반등세가 뚜렷하지만, 3개월 -20.3%, 6개월 -15.5%로 중기 추세는 아직 회복 초입에 불과합니다. 52주 밴드 내 위치가 29%로 저점권에 가깝고,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이 127,428원으로 현재가 대비 상당한 괴리가 있어 강세 논지가 힘을 받는 구간입니다. 다만 PER 334배, 선행PER도 77.6배에 달하는 밸류에이션과 ROE 2.6%, 영업이익률 4.9% 수준의 낮은 수익성은 실적이 밸류에이션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약세 논지의 근거이기도 합니다.
🏢 무엇으로 돈 버는 회사인가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에너지 등 신에너지 솔루션과 발전설비(보일러·터빈·발전기) 제조, 화력발전 EPC, 담수화, 주단조 사업을 영위합니다. 매출은 TTM 기준 17.73조원,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성장했습니다. 원전·에너지 전환 관련 대형 수주 사이클이 실적의 핵심 변수입니다.
📈 분기 실적 추이 — 장사는 잘 되나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25Q1 | 3.75조원 | 1,425억원 | -689억원 | 3.8% |
| 25Q2 | 4.57조원 | 2,711억원 | 1,309억원 | 5.9% |
| 25Q3 | 3.88조원 | 1,371억원 | -501억원 | 3.5% |
| 25Q4 | 4.86조원 | 2,121억원 | 728억원 | 4.4% |
| 26Q1 | 4.26조원 | 2,335억원 | 8억원 | 5.5% |
| 26Q2* | 4.72조원 | 3,143억원 | 1,576억원 | 6.7% |
* 26Q2는 회사가 2026-07-27 공시한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기준입니다. 외부감사 전 잠정치이며, 분기·반기보고서가 제출되면 확정치로 교체됩니다.
최근 분기 매출은 1년 전 같은 분기 대비 +3.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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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체력과 런웨이 — 얼마나 버티나
| 항목 | 값 | 이렇게 읽어요 |
|---|---|---|
| 보유 현금 | 2.89조원 | 당장 쓸 수 있는 현금·단기금융상품 |
| 총부채 | 7.40조원 | 갚아야 할 돈 — 현금보다 크면 순부채 상태 |
| 잉여현금흐름(FCF) | -3,782억원 |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것 — 음수면 현금이 나가는 중 |
| 영업현금흐름 | 4,500억원 | 본업으로 실제 들어온 현금 — 회계상 이익과 다를 수 있어요 |
| 부채비율 | 58.4% | 자기자본 대비 부채 — 100% 넘으면 빚이 자본보다 많음 |
| 유동비율 | 1.03 | 1년 내 갚을 빚 대비 1년 내 현금화 자산 — 1 미만이면 단기 압박 |
현재 현금을 지금 속도로 소진하면 약 7.6년(92개월) 버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실제로는 매출 성장·비용 조절·추가 자금조달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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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에이션 — 비싼가 싼가
| 지표 | 값 | 이렇게 읽어요 |
|---|---|---|
| PER (후행) | 334.1x | 지난 1년 이익 기준 — 이익의 몇 배 가격에 거래되나 |
| PER (선행) | 77.6x | 향후 1년 예상 이익 기준 — 성장 기대가 반영된 배수 |
| PSR | 2.9x | 매출 대비 — 아직 이익이 작은 성장주 비교용 |
| PBR | 6.6x | 장부가치 대비 — 1배 미만이면 청산가치 이하 |
| EV/EBITDA | 38.5x | 빚까지 포함한 기업가치 대비 현금창출력 |
동종 업계 비교
| 종목 | 시총 | PER | 선행PER | PSR |
|---|---|---|---|---|
| Doosan Enerbility | 51.58조원 | — | 77.6x | 2.9x |
| HD HYUNDAI HEAVY INDUSTRIES | 48.74조원 | — | 13.0x | 2.5x |
| Hanwha Ocean | 26.53조원 | — | 13.5x | 1.8x |
| GE Vernova Inc. | $250.91B | 27.4x | 37.5x | 6.1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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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컨센서스 — 전문가 전망
- 목표주가 (평균): ₩127,429
- 목표가 상단 / 하단: ₩177,000 / ₩100,000
- 현재가 대비 여력: +57.9%
- 투자의견: 적극 매수 (1.4/5)
- 참여 애널리스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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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위치 — 기술적 점검

| 지표 | 값 | 읽는 법 |
|---|---|---|
| RSI (14일) | 62.0 | 70 이상 과열 · 30 이하 과매도 |
| 60일선 대비 | -1.6% | 중기 추세 위/아래 |
| 200일선 대비 | -11.4% | 장기 추세 위/아래 |
| 골든/데드크로스 | 50일선 < 200일선 (하락 배열) | 50일선이 200일선을 돌파(골든)·이탈(데드) |
| 거래량 (20일 평균 대비) | 2.3x | 2배 이상이면 시장의 주목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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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들을 어떻게 읽을까
최근 헤드라인은 북미 신규 원전 시장 확대와 중동 대형 프로젝트·SMR 생산능력 확대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수렴합니다. KB증권이 언급한 “미국 원전 기자재 발주 길이 열렸다”는 논평은 이 회사의 주가 급등을 설명하는 핵심 촉매로, 실제 발주가 이어질 경우 낮은 이익률을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습니다. 다만 기대감이 먼저 반영된 만큼, 후속 수주 확정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헤드라인 출처는 각 언론사이며 제목을 누르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해설은 본 사이트가 작성한 것으로 각 언론사의 견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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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와 관전 포인트
강세 시나리오는 북미 원전 신규 발주와 중동 SMR 프로젝트 수주가 실제 매출·수주잔고로 이어지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며 컨센서스 목표주가(하단 10만원~상단 17.7만원)에 근접하는 흐름입니다. 약세 시나리오는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선반영된 뒤 실제 수주 확정이 지연되거나, 낮은 ROE·이익률이 개선되지 않은 채 밸류에이션 부담만 남는 경우입니다. 다음 분기 실적에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 북미·중동 수주의 계약 확정 시점, RSI 62(과열 초입)와 MA60·MA200 대비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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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분석 전체 보기 · 두산에너빌리티 리포트 모음 · 같은 날 시장 리포트
종목 분석 리포트 · 발행 2026-08-25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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