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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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Rollbar(스톡롤바)는 매 거래일 장 마감 후, 한국·미국 시장과 시스템 트레이딩 현황을 알차게 말아 배달하는 리포트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의 목적

한국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지만,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언어와 제도의 장벽이 높습니다. 이 블로그는 매일의 시장 데이터를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발행해서, 한국 투자자에게는 체계적인 시장 요약을, 해외 투자자에게는 한국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맥락(환율, 수급, 제도)을 제공합니다.

글쓴이

Prunus mume — 30대 중반의 평범한 한국 사람입니다. 금융업 종사자가 아니고, 투자자문업자도 아니며, 자격증이나 기관에서의 운용 경력도 없습니다.

개인 투자자로서는 2026년에 시장에서 직장인 평균 연봉 수준을 만들었고, 2027년과 2028년에도 이를 반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건 제 재량 판단이 섞인 결과입니다. 이 블로그가 검증하려는 건 그다음 질문 — “사람의 판단을 빼고, 규칙만으로도 같은 일이 되는가?” 입니다.

자세한 이력과 운영 원칙은 편집·데이터 출처 정책에 적어 두었습니다.

종목을 고르는 기준

제가 믿는 건 차트의 모양이 아니라 돈을 벌고 있는 회사입니다. 매출이 늘고 있는지, 영업이익률이 버티는지, 현금이 실제로 들어오는지, 빚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 이걸 통과하지 못하면 아무리 기술적 신호가 좋아도 후보에서 뺍니다.

  • 4개 분기 연속 흑자 — 절대 조건. 국내는 금융감독원 DART, 미국은 SEC EDGAR 분기 재무제표로 확인합니다.
  • 확인이 안 되면 통과가 아니라 제외 — 데이터 조회에 실패했을 때 “일단 통과”시키면 검증 안 된 종목이 섞입니다.
  • 기술적 신호는 그다음 — 위를 통과한 종목 안에서만 추세·변동성으로 순위를 매깁니다.

시스템이 목적이 아니라 펀더멘털이 목적이고, 시스템은 그걸 찾는 방법입니다. 사람보다 지치지 않고 감정 없이 수백 종목을 매일 확인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의 종목 리포트는 “사라·팔아라”가 아니라 “이 회사는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에서 시작합니다. 저도 매일 새로 공부하면서 쓰고 있고, 읽는 분들과 같은 것을 같이 들여다보자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왜 시스템 트레이딩인가

출발점은 개인 투자자의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하루 종일 시세창을 볼 수 없는 개인이, 규칙 기반 시스템으로 종목 발굴부터 매매·리스크 관리까지 자동화하면 — 주식에 쏟는 시간을 크게 줄이면서도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말이 아니라 운용 기록으로 검증합니다. 현재는 모의투자 계좌로 시스템을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 실시간 시세와 실제 체결 규칙 등 실전과 같은 조건에서 돌아가며, 검증을 통과하면 실계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여기 실리는 관심 종목·리스크 게이트 판정·매매 현황은 모두 이 시스템의 실제 기록이며, 잘된 판단과 실수를 가리지 않고 그대로 공개합니다. 시장이 급락하던 날 시스템이 무엇을 막았는지, 어떤 진입이 손절로 끝났는지 — 이 투명한 기록 자체가 이 블로그의 콘텐츠입니다.

매일 다루는 것

  • 시장 요약 — 코스피·S&P 500·원달러 환율
  • 대형주 등락·주요 뉴스 — 돈의 흐름과 그날의 재료
  • 시장 국면 진단 — 변동성·환율 기반 Risk-On/Off 판정과 리스크 게이트 상태
  • 시스템 관심 종목 — 스캐너가 펀더멘털 관문을 통과시킨 뒤 기술 점수로 고른 한국·미국 종목과 주목 섹터
  • 종목 심층분석 — 실적 추이, 밸류에이션, 컨센서스, 그리고 이 회사가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리포트는 이렇게 만듭니다

수치·표·차트는 공개 데이터(야후 파이낸스, DART, SEC)에서 파이프라인이 직접 계산하고, 서술 부분은 그 수치를 입력으로 받아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초안을 작성합니다. 숨길 이유가 없으므로 그대로 밝힙니다. 데이터에 없는 수치를 만들어내지 않도록 규칙을 걸어 두었고, 발행물은 제가 점검해 오류가 있으면 수정하거나 내립니다. 전체 내역은 편집·데이터 출처 정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이 블로그의 모든 내용은 정보 공유 목적이며,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