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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리포트
지수와 변동성 — 코스피·S&P 500·VIX
코스피는 우리나라의 큰 회사들, 코스닥은 그보다 작은 회사들의 주가를 하나로 묶은 점수예요. ‘당일’은 어제와 비교해 오늘 얼마나 오르내렸는지, ‘5일’과 ‘1개월’은 일주일 전·한 달 전과 비교한 성적이에요. ‘고점比’는 최근 가장 높았던 때보다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를 뜻해요 — 이 숫자가 크게 마이너스면 시장이 최근에 많이 떨어졌다는 신호예요. USD/KRW(환율)가 오르면 우리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이라,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고 떠나기 쉬워져요.
대형주 등락과 섹터 자금 이동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들 중 오늘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이에요. 비슷한 업종이 함께 오르내리면 ‘돈이 그 업종으로 몰리고 있다(또는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반도체 회사들이 같이 오르면 반도체 경기에 대한 기대가 커진 거예요.
섹터 로테이션
돈이 어느 업종으로 흐르는지 보여주는 순위예요. ‘점수’가 높을수록 최근 주가 흐름이 강한 업종이에요. ‘성장’은 반도체·IT처럼 경기가 좋을 때 잘 나가는 업종, ‘방어’는 통신·필수소비재처럼 불황에도 버티는 업종이에요. 방어 업종이 상위에 몰리면 시장이 조심스러워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시장 폭(브레드스)
지수 하나로는 안 보이는 ‘시장의 속살’이에요. ‘200일선 위’는 장기 상승 추세인 종목의 비율 — 50% 아래면 절반 넘는 종목이 장기 하락 중이란 뜻이에요. ’52주 신고가 vs 신저가’ 개수를 비교하면 지금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체감할 수 있어요. 신저가가 훨씬 많으면 지수와 무관하게 실제론 힘든 장이에요.
뉴스와 시장 반응
오늘 시장을 움직인 뉴스 제목들이에요. 다 읽지 않아도 제목만 훑으면 오늘 분위기가 좋은지 나쁜지 느낄 수 있어요. ‘서킷브레이커’나 ‘사이드카’라는 말이 보이면 주가가 너무 급하게 움직여서 거래소가 잠시 매매를 멈췄다는 뜻이에요.
매크로 지표
주식 밖의 큰 흐름이에요. ‘미 10년물’ 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커져 주식엔 부담이에요. ‘달러인덱스’가 오르면(달러 강세) 신흥국인 한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기 쉬워요. ‘금’은 불안할 때 오르는 안전자산, ‘유가’는 물가,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심리를 보는 참고 지표예요.
시장 국면과 리스크 진단
‘국면’은 지금 시장의 날씨라고 생각하면 돼요. RISK-OFF(위험회피)는 비 오는 날이에요 —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위험한 자산 대신 현금 같은 안전한 곳으로 피해 있는 상태예요. ‘변동성’은 주가가 얼마나 심하게 출렁이는지 재는 체온계 같은 숫자예요. 보통 20 아래면 차분한 시장, 40이 넘으면 매우 불안한 시장이에요. ‘급락 게이트’는 신호등이에요 — 시장이 급하게 떨어지면 빨간불이 켜지고, 이 시스템은 빨간불 동안 새로 주식을 사는 걸 스스로 멈춰요. 시장이 진정되면 자동으로 초록불로 바뀌어 다시 움직입니다.
시스템이 하는 일
시스템 관심 종목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스캐너)가 매일 수백 개 종목을 검사해서, 주가 흐름과 회사 실적 조건이 좋은 종목에 점수를 매겨 고른 목록이에요. ‘점수’가 높을수록 조건을 많이 만족했다는 뜻이에요(만점 100). ‘목표수익’은 예상이 맞았을 때 기대하는 수익이고, ‘손절폭’은 예상이 틀렸을 때 ‘여기까지만 손해 보고 그만둔다’고 미리 정해둔 안전선이에요. ‘유형’의 스윙은 며칠~몇 주의 파도를 타는 방식, 스퀴즈는 오랫동안 조용하던 주가가 갑자기 움직이는 순간을 노리는 방식이에요. ‘관찰’은 아직 지켜보는 중이고, ‘보유’는 시스템이 실제로 산 상태예요. ⚠️ 어디까지나 컴퓨터의 후보 목록일 뿐, 사라는 추천이 아니에요.
봇 자가 진단과 게이트
이 시스템은 스스로를 매일 점검해요. ‘리스크 게이트’는 시장 급락 때 매수를 멈추는 신호등이고, ‘서킷브레이커’는 연속으로 손실이 나면 하루 쉬어 가는 자동 브레이크예요. ‘차단한 진입 시도’가 많다는 건 — 위험한 날에 시스템이 사고 싶은 걸 참았다는 뜻이라, 오히려 안전장치가 일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청산·보유·평가손익
‘청산’은 갖고 있던 주식을 판 것이고, ‘보유’는 아직 갖고 있는 거예요. ‘평가손익’은 지금 당장 판다고 가정했을 때의 이익이나 손해예요 — 아직 팔지 않았으니 확정된 건 아니에요. ‘STOP’은 미리 정한 안전선(손절선)에 닿아서 자동으로 판 것, ‘ROTATION_EXIT’은 더 좋아 보이는 종목으로 갈아타려고 판 것이에요. 이 시스템의 핵심 규칙은 하나예요: 손해는 작을 때 자동으로 끊고, 수익은 최대한 길게 끌고 간다.
교체(로테이션)와 점수
이 시스템은 자리가 한정돼 있어서, 더 좋아 보이는 종목이 나타나면 갖고 있던 걸 팔고 갈아탑니다(‘교체’). 그래서 손절선에 닿지 않아도 팔릴 수 있어요. ‘점수’는 스캐너가 매긴 후보 순위인데, 매일 다시 계산해서 조건이 틀어지면 떨어집니다 — 점수가 무너진 후보는 진입 대기열에서 사실상 밀려난 거예요.
종목 리포트
분기 실적 추이
회사가 분기(3개월)마다 성적표를 내는데, 그걸 시간순으로 늘어놓은 표예요. ‘매출’은 물건·서비스를 판 돈 전체, ‘영업이익’은 거기서 비용을 뺀 진짜 장사 이익이에요. 숫자가 계속 커지고 있으면 장사가 잘 되는 것이고, ‘영업이익률'(매출 중 이익 비율)이 같이 오르면 더 좋은 신호예요. 주가는 결국 이 성적표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어요.
밸류에이션 — PER·PBR·PSR
‘비싸다/싸다’는 주가 숫자가 아니라 이익 대비 배수로 판단해요. PER 20배는 ‘지금 이익이 20년 모이면 회사값이 된다’는 뜻이에요. 성장이 빠른 회사는 배수가 높아도 용서되지만, 성장이 꺾이는 순간 배수가 먼저 무너져요. 그래서 같은 업종 경쟁사들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게 중요해요 — 혼자만 유난히 비싸다면 그만한 이유(더 빠른 성장)가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월가 컨센서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1년 뒤 이 정도 갈 것 같다’고 낸 전망의 평균이에요. 목표주가가 현재가보다 한참 위에 있다고 꼭 오르는 건 아니에요 — 주가가 급락했는데 목표가가 아직 안 내려온 것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숫자 자체보다, 목표가가 올라가는 중인지 내려가는 중인지 방향이 더 중요해요. 참여 인원이 많을수록 컨센서스의 신뢰도는 높아져요.
주가 위치와 기술적 지표
펀더멘탈이 ‘어떤 회사냐’라면, 기술적 지표는 ‘지금 사람들이 이 주식을 어떻게 대하고 있냐’예요. 주가가 50일·200일 평균선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 아래면 하락 추세로 봐요. RSI는 단기 과열 체온계 — 70을 넘으면 단기적으로 많이 달아올랐다는 뜻이라 잠시 쉬어갈 수 있어요. 좋은 회사라도 하락 추세 한가운데서는 주가가 더 내려가는 일이 흔해서, 진입 시점을 고민할 때 참고해요.
현금과 런웨이 (적자 기업)
적자 기업은 PER 같은 이익 기준 지표가 의미가 없어요. 대신 ‘가진 현금으로 언제까지 버티나’가 핵심 질문이에요. 런웨이가 짧으면 유상증자(주식을 더 찍어 자금을 조달)로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될 수 있어요.
배당
배당수익률은 ‘주가 대비 1년치 배당’이에요. 주가가 떨어지면 수익률은 올라가니,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배당성향은 ‘번 돈 중 얼마를 배당으로 주나’인데, 100%를 넘으면 이익보다 많이 주고 있다는 뜻이라 지속되기 어려워요.
종목 뉴스 읽기
이 종목과 관련된 최근 기사 제목들이에요. 실적 발표, 신제품, 대형 계약, 소송 같은 이벤트가 주가를 움직이는 재료가 돼요.
시나리오와 관전 포인트
위 시나리오는 ‘이렇게 되면 오르고, 저렇게 되면 내린다’는 조건문이지 예언이 아니에요. 투자자가 할 일은 맞히는 게 아니라, 어느 쪽 조건이 실제로 실현되는지 실적 발표 때마다 확인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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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9-02